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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의 학술대회가 열리기 전 이 시대의 실버들을 위한
연극 “하늘꽃”이 3월 25일 한미교육재단에서 상연되었습니다.

박달녀 여사를 연기한 강나윤 배우와 최신사 할아버지를 연기한 이항덕 배우가
황혼 결혼식에 신랑 신부가 되어 인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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