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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상진, 장열기자 두분이 소망소사이어티 취재차 찾아왔습니다.

저희 세미나를 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직접 그자리에서

소망유언서를 썼습니다.

김상진 사진기자님은 4명의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요즘 화장, 유언이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맴도는 단어였는데

오늘 소망소사이어티에 와서 가슴 뭉큼함을 받았으며 그 뭉클함을 가지고 유언서를 씀으로

명쾌한 답을 찾아다고 행복해 했다.

또한 장열 취재기자는 소망소사이어티 소망유언서가 참 필요함을 느끼고, 직접써보니

마음한곳에 깊은 감동이 밀려옴이 느껴졌다고 했다.

소망유언서는 어르신들만 쓰시는게 아니라

젊은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유언서라는 것을 알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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