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9,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찾아가는 소망교육세미나 남가주 휄로쉽교회 세미나를 마치고 참석하신 어르신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면서 소망유언서에 대한 구체적인 대화를 했습니다. 많은 어른신들이 유언서의 필요성과 준비성에 동참을 하셨으며 앞으로 이 사역이 더욱 잘 전파되길 기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Related Posts YNOT 나누는 기쁨 12얼 13일에 나성영락교회 체육관에서 올해 7년째되는 비영리단체 지원 기부금 전달식이… 준비된 이별은 아름답습니다 윌셔 아트센타에서 공연하는 두 배우. 행복했던 삶을 마무리하며 남기고 가는… ‘2017 소망의 날’ 개최 12월 5일(화) 오전 10시 30분 부터 부에나 파크 커뮤니티 센터에서… 제6차 정기세미나 살아온 연륜은 달라도... (86세~ 39세)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에 있어서…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