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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대북 인도지원 사업을 통해 북한의 다제내성결핵 환자 치료를 도우며 북한 의료진의 자립적인 발전을 위해 힘쓰는 유진벨 재단(Eugene Bell Foundation)의 인세반(Stephan W Linton) 대표가 9월 9일,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여 후원금, $10,000을 전달하였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지난 2012년 소망갤러리 행사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 중 $10,000을 전달하여 평양 룡성의 내성결핵센터의 결핵환자 5명을 1년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일반 결핵 환자와는 다르게 완치되기까지 최소 2년에서 길게는 3년정도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고, 검사를 통해 환자별로 다른 약을 사용해야하는 다제내성결핵 환자를 위한 후원금으로는 부족한 금액이었기에 5명의 지속적 치료를 위한 후원금을 오늘  직접 전달하게 되었다.

이번 마련된 후원금은 감리교 원로목사($4,000), 소망 소사이어티 김정빈 고문($4,000),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권순재 회장($2,000)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10,000과 봉사자인 제니퍼 백이 현장에서 유진벨 재단의 이야기를 듣고 $500을 후원하였다.

또한, 소망 소사이어티의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는 일을  한인 커뮤니티에  알리는 일에
함께할 김병희 2호 홍보대사 임명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병희 홍보대사는 그동안 소망 소사이어티의 각종 교육세미나에 유태윤 홍보대사와 함께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을 위한 계몽에 앞장 서왔었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이로써 2명의 홍보대사와 함께 한인 사회에 죽음 준비을 위한 계몽과  실천방법을 알리는 일에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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