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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자들의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을 위한 죽음준비교육인 제 60차 소망정기교육세미나가
최경철 사무총장의 ‘소망유언서 직접쓰기’를 주제로 지난 18일, 나성동산교회에서 열렸다.

이날은 소망유언서는 물론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시신기증 신청서도 함께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년간 매월 치매예방, 웃음치료, 건강하게 나이드는 방법, 은퇴 전과 후를 위한 재정관리, 시신기증 등
여러가지 주제로 열린 소망정기교육세미나는 소망유언서 직접쓰기라는 주제와 더불어 죽음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혜미 교수는 죽음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2013년에 내가 죽는다면 우리가 잃어버리는 것,
앞으로는 더 할 수 없는 일,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며 당하는 죽음이 아닌 맞이하는 죽음을 준비할 것을
이야기 하였다.

또한, 최경철 사무총장은 소망유언서와 시신기증 신청서를 작성하기 앞서 가족 역할극을 통해
우리 모두의 가족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늘 생각하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였다.

이날 죽음준비교육을 알리기 위해 지인과 함께 참석한 이범영 홍보대사는 시신기증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가 죽는 순간까지도 사회의 발전과 교육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좋은 일임을 이야기 하였다.

이날 40여명이 참석하여 소망유언서를 작성함으로 소망 소사이어티의 목표인 10,000부 배부 및 작성에
한발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현재까지 작성된 소망유언서는 8,600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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