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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차 소망교육세미나 – 오렌지 한인교회

지난 23일, 플러튼에 위치한 오렌지 한인교회에서 2014년 상반기 5번째 소망교육세미나가 열렸다.
     주일 오후 예배 후의 시간을 이용해 진행된 세미나는 그동안 언론과 소망 소사이어티 홈페이지만을 통해 소식을 접하던 이들에
     게 큰 관심을 받았다.
     주혜미 사역부장은 ‘웃으면 행복해요’ 시간을 통해 예배 후 조금은 피곤할 수 있는 몸을 깨우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상
     황극을 맡았던 최경철 사무총장은 성도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그저 보여주는 상황극이 아닌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직접 이
     야기 할 수 있는 상황극으로 꾸미기도 하였다.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는 교육 내용 뿐 아니라 소망유언서, 시신기증 등에도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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