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경철 목사, 주혜미 사역부장, 유분자 이사장, 이종락 목사, JC Park 전도사)
다큐멘터리 영화 ‘드롭박스’의 주인공인 이종락 목사님과 영화 제작에 필드 디렉터로 함께한 JC Park 전도사님께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유기되는 영아들을 위해 주사랑 공동체에서 힘쓰시는 이종락 목사님께서는 한국으로 귀국하시기 전에 좋은 말씀도 전해주시고 소망의 일반회원으로도 등록해 주셨습니다.
귀한 사역에 힘쓰시고 소망 소사이어티에도 도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