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의 숙원사업으로 생각해오던 치매환우를 돌보는 사역을 시작하였다. 개인의 증상이나, 취미, 능력을 파악후 프로그램을 실시한 첫 모임을 통해 퇴행의 속도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유지 및 기억력향상을 기대 해 본다.
가족들은 서로 지지하며 좋은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명 목사님, 김정님 사모님 내외분께서 열악한 여건에서 운영되는 소망을 위해 $1,000 Seed Money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장소에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