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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의 유언

입력일자: 2009-12-05 (토) 한국일보 몇해 전 이곳 LA에서도 방영됐던 MBC-TV의 ‘하얀 거탑’은 주인공 장준혁(김명민 분)이 대학병원 외과과장에 오르기까지의 치열한 삶을 그린 인기 드라마였다. 야망을 이루기 위해 그는 친구를 짓밟기를 마다하지…

조의금 관행 다시 생각해 보자.

조의금 관행 다시 생각해 보자 지난 5월 큰 언니의 죽음은 우리의 장례문화를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가족회의에서 조카들은 조화는 물론 조의금도 일절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혹 ‘봉투’로 인해 불편해 하는…

소망소사이어티를 창립하면서…

소망소사이어티를 창립하면서 인사드립니다. 십여년 가슴에 품었던 일을 이제 일구어 세상 가운데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소명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지울래도 지울 수 없는 것, 늘 마음에 맴돌고 가슴을 저리게 하는 것…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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