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중앙아시아 소망 교육세미나
21일 중앙아시아 박희복 지부장님께서 현지 세미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3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전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교육하며 건강하게 사는 삶이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준비하는 것임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21일 중앙아시아 박희복 지부장님께서 현지 세미나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3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전하고 죽음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교육하며 건강하게 사는 삶이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준비하는 것임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5월 20일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님과 최경철 사무총장님이 Alzheimer's Association orange county 지부에서 개최된 효과적인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회의에 참석하셨습니다. 사진은 회의 후, 부사장 Deborah O'Connor (사진 왼쪽에서 두…
오랜 숙원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시작한 [치매 환우 케어 사역] 두번째 모임을 20일 소망홀에서 가졌습니다. 치매 환우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증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 유지를 위해 함께 노래도 부르고…
오랫동안의 숙원사업으로 생각해오던 치매환우를 돌보는 사역을 시작하였다. 개인의 증상이나, 취미, 능력을 파악후 프로그램을 실시한 첫 모임을 통해 퇴행의 속도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유지 및 기억력향상을 기대 해 본다. 가족들은 서로 지지하며 좋은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명 목사님, 김정님 사모님 내외분께서 열악한 여건에서 운영되는 소망을 위해 $1,000 Seed Money로 기부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장소에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법적인 부분을 상담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며 한인 사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두번째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가 5월 4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지난 첫번째 상담과는…
유진벨 재단 인세반(스티븐 린튼) 회장님의 가족 일대기에 대한 영상이 동영상 게시판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한국과 기막힌 인연으로 1895년부터 지금까지 4대에 걸친 가족 이야기로 유진벨 재단은 소망 소사이어티와 북한의 결핵환자 후원으로…
지난 20여년이 넘게 미주 한인사회에서 이민법에 전념하시며 많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계신 김영옥 변호사님께서 소망 소사이어티 도서실을 위해 168권의 도서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김영옥 변호사님께서는 그간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전해…
소망 소사이어티의 일반회원이신 Young Oh 선생님께서 27일 소망을 방문하셔서 3년동안의 회비 360달러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직접 방문하시기는 힘드셨지만 그동안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신문, 소식지 등을 통해 접하시며…
청지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망 소사이어티를 후원하는 오픈뱅크 부에나팍의 버지니아 문 지점장님께서 24일 소망 소사이어티의 일반회원으로 등록해 주셨습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어카운트에 대해 여러 도움을 주시며 일반회원으로도 등록해 주신 지점장님께 진심으로…
박동혁, 박유자, 김태선 선생님께서 15일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치매예방에 대해 주혜미 사역부장님께 도움을 구하고자 방문하신 세 선생님은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에 대해 접하시고 박유자 선생님께서는 일반회원으로도 등록해 주셨습니다.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