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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사회에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위해 죽음을 준비하고 계몽하는 소망 소사이어티 제133차 소망 교육 세미나가 6일 오렌지에 위치한 커뮤니티 가든 타워에서 열렸다. 한인들에게는 수정아파트라 알려진 노인 아파트 커뮤니티 가든 타워의…

지난 16일 편지와 함께 일반회원으로 등록해 주신 양신균, 양홍숙 선생님께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소망의 사역에 도움을 주시는 조진숙 선생님을 통해 소망 소사이어티에 대해 접하신 양신균 선생님과 양홍숙 선생님께서는…

지난 2010년 소망 소사이어티 도서실 개설에 대한 신문기사를 통해 소망 소사이어티에 대해 접하신 이상지 선생님께서 <행동하는 신앙과 선교> 외 13권의 도서를 기증해 주셨습니다.    유분자 이사장님께서 기증을 원하신다는 연락을 받고…

굿네이버스 차드 지부에서 지난 2013년 LA 지역 감리교 원로목사님들께서 후원해 주신 소망유치원 3호가 현지의 사정으로 조금 오랜 공사 끝에 마무리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어 현재…

 "오래 살려고 하기보다 품위있게 죽고 싶어요" [중앙일보] 말기 환자들 존엄사, 호스피스 선택 확산 장연화 기자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의 평균 수명은 86.1세로, 백인(79.3세)이나 흑인(73.3세), 라틴계(83.1)세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말기…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릴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한인 간호사들이 한곳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네트워크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토의하는 <제2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와 전 세계 간호사들과 국제간호협회 대표자들이 모여 회의와 학술대회를 여는 <2015…

16일 양신균 선생님과 양흥숙 선생님께서 작은 편지와 함께 소망 소사이어티의 일반회원이 되어주셨습니다.    오랫동안 문서 선교로 활동하시며 소망 소사이어티의 일반회원이자 주변 분들께 시신기증을 알리고 계시는 조진숙 선생님과 한 아파트에 거주하신…

▲ 지난 2008년 인제대에서 개최된 김학수 화백 특별전에서의 당시 모습 (출처: 뉴스웨이) 60년대 KBS 교향악단에서 더블 베이스를 연주하시고 2002년까지 20년간 은혜한인교회에서 성가대를 지휘하셨던 윤민제 선생님께서 12일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셔서 고(故) 김학수…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을 알리는데 힘쓰시는 김병희, 유태윤, 이범영 홍보대사님께서 한자리에 모이셔서 우의를 다지신 사진과 함께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큰 도움 주시는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    소망 소사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