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09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가든 그로브에서 사시는 오화곤(82세) 장로와 오복례(79세) 두 내외분은 미국에 살면서 꼭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던 중 신문을 보고 누구의 도움도 청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오랫동안 생각했다고 두 내외분이 전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하겠다고 소망유언서를 쓰면서 성금도 주고 기쁘게 택시를 불러 돌아가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유언서를 카피하여 알리겠다고 밝고 빠른 발걸음으로 택시에 올라타고 가셨다. Related Posts 작품 구입하러 사무실 방문하신 김정수님 부부 신문기사를 보시고 LA에서 부터 소망소사이어티의 사무실을 방문하신 김정수님 부부께서 작품… 2020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2월 3일(월), 2020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소망홀에서 열렸습니다. 소망의 사역에… 제 1회 소망 웰 에이징 어워드 시상식 2월 22일(수) 오전 11시, 제 1회 소망 웰 에이징 어워드… 소망소사이어티 창립 5주년 기념 소망우물 사진전 소망우물은 소망소사이어티와 굿네이버스 USA, 미주 중앙일보가 물이 없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