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7, 2009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가든 그로브에서 사시는 오화곤(82세) 장로와 오복례(79세) 두 내외분은 미국에 살면서 꼭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던 중 신문을 보고 누구의 도움도 청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강의를 듣고 난 후에 오랫동안 생각했다고 두 내외분이 전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하겠다고 소망유언서를 쓰면서 성금도 주고 기쁘게 택시를 불러 돌아가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망유언서를 카피하여 알리겠다고 밝고 빠른 발걸음으로 택시에 올라타고 가셨다. Related Posts 소망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성황리 열려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9월 23일(토), 세리토스 포퍼밍 아트센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56차 소망정기교육 세미나 소식 7월 15일, 성공적 노화교육을 주제로 제 56차 소망 정기교육 세미나가… 2020년 소망 시무식 1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2020년 시무식을… 필그림 교회, 소망 후원금 전달 지난 10일 필그림 교회에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위한 후원금 $760을 전달해…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