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So Mang Society 이사회 (6월 17일) 를 마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를 작곡한 노래를 이사님들이 배우는 모습, 주혜미씨는 작곡작사 하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하늘나라로 먼저 이사간 남편이 계기가 되어 소망 society 정진홍박사 강연회에 참석했다. 그날 저녁, 졸업연주곡도 4달 걸려 완성한 터라 자신이 없었지만 “성령께서 touch 하시면 제가 할수 있나이다”라 기도하며 일기에 써놓은 시로 작곡을 하게 되었다. 죽음의 과정이 너무 힘든 우리는 이 시대에 누군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기에 노래로라도 알려 서로가 호스피스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하는 마음 가득하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