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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부터 찬양으로 섬겨주신 주혜미 선생님
멋진 사회로 진행을 맡아주셨던 정영태 전도사님
저희의 모든 구멍을 메워주시는 베테랑 유분자 이사장님
같은 내용도 늘 새롭게 전달해주시는 박혜수 교육부장님
어머님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기쁘게 나눠주신 김명희전도사님
그리고.. 이순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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