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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얼 13일에 나성영락교회 체육관에서 올해 7년째되는 비영리단체 지원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영락교회에서 2004년부터 올해 7년째 지역을 섬기는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200만불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109개의 비영리단체들이 신청한 가운데 59개의 단체만이 수여자로 선정되었고
전년에 비해 26%가 줄은 20만불을 지원하였습니다.
저희 소망소사이어티도 $2000의 Grant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역을 섬기는 YNOT의 손길이 남가주에 사는 한인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커뮤니티를
밝게 빛나게 하는 사랑의 메아리로 멀리멀리 퍼져나감을 느끼면서 모든 YNOT관계자들과
영락재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참석한 모든 비영리단체장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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