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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진 사모님~~ (오른쪽에서 두번째)

전직 R.N 이셨기에 천사라는 호칭이 어울리실 뿐만 아니라
조용히 필요로 하는 곳에서 필요를 채우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그 마음만으로도 천사로 불려 마땅하리라 생각합니다.. ^^*

종강식 참석자들의 선물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할때..
천사 사모님의 예견(^^)으로 예쁘고 알찬 선물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00개나 되는 선물 꾸러미… 모두 천사 권사모님의 손을 거쳤다는사실을~~~

한사코 카메라를 피하셨기에…
사진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
위의 사진은 등록을 도와주시는 모습입니다.

예쁜 빨간 구두를 못 담은 것이 못내 아쉽지만….
빨간 셔츠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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