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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이 창단된 소망중창단의 첫무대였습니다.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으로 시작은 함께 할 수 없었지만…
막간에 그 실력을 발휘 하셨고,
`10월에 ??`는 내리는 빗소리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

아리랑 가락에 맞추어 치매예방 손유희를 하고 있는 주혜미 선생님~~
소망중창단 활동을 위해 안경까지 새로 맞추고 오신 이강옥 선생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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