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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차드에 소망 우물을 파기 위해 후원하신 라팔마 한인 연합감리 교회의
구세옥 권사님께 유분자 이사장님께서 감사장을 전달하셨습니다.
구세옥 권사님 가족의 이름으로 Keitti 라는 지역에 소망 우물 제4호가 파져서
1800여명의 차드의 주민의 식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왼쪽부터 최대일 목사님, 구세옥 권사님, 따님 Jeanna, 유분자 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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