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87세의 어머니 이명숙님께서 휠체어에 앉아서 세미나에 참석하시며 효녀 따님 정경화님과 함께 열심히 치매 예방을 위한 율동을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몇 년 전에 쓰러지셔서 양로병원에도 계셨지만 따님께서 집으로 모셔와서 불편하신 어머님을 잘 섬기고 계십니다. 두 분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시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어주셨습니다. Related Posts 봉사와 기부 – 제니퍼 백 선생님 소망 소사이어티의 봉사자이고 아프리카 차드의 우물을 후원하신제니퍼 백 선생님께서 새로운… 제43차 호스피스교육 잘 마쳤습니다 제43차 정기교육 세미나는 St. Michael Hospice의 최경철 원목께서 수준높은 경험을… 175차 소망 교육 세미나 열려 제175차 소망교육세미나가 2월 27일(수) 세리토스 선교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시니어 대학(꽃 실버대학)… 중앙일보 기자 방문 중앙일보 김상진, 장열기자 두분이 소망소사이어티 취재차 찾아왔습니다. 저희 세미나를 보고…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