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 2010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87세의 어머니 이명숙님께서 휠체어에 앉아서 세미나에 참석하시며 효녀 따님 정경화님과 함께 열심히 치매 예방을 위한 율동을 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몇 년 전에 쓰러지셔서 양로병원에도 계셨지만 따님께서 집으로 모셔와서 불편하신 어머님을 잘 섬기고 계십니다. 두 분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으시고 감사한 마음을 나누어주셨습니다. Related Posts 윤연숙 선생님 소품 기증 14일, 윤연숙 선생님께서 소품 14점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소품들은 시아버님이신 서예가…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 사진모음입니다 지난 8월 8일 진행된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2020년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 2월 3일(월), 2020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이 소망홀에서 열렸습니다. 소망의 사역에… 아시안 오래 살지만 ‘웰 다잉’ 잘 못한다 [중앙일보] "오래 살려고 하기보다 품위있게 죽고 싶어요" [중앙일보] 말기 환자들 존엄사,…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