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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의 김정빈 이사님께 소망 우물 5호를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사장님께서 감사장을 전달하셨습니다.
왼쪽부터 굿네이버스의 이병희 사무국장, 김정빈 이사님, 유분자 이사장님, 유덕현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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