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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자 이사장님께서 9월 14일에 서재필 기념재단에서 강연하면서
97명의 교포들에게 유언서가 배부되었고 작성되었습니다.
강연회가 끝나고 80새가 되시는 윤혜심 권사님이 소망 유언서를 쓰시고
옆에 후배인 이순구 권사와 유분자 이사장이 증인이 되오 sing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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