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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 한마음 교회의 30주년 기념행사의 아름다운 마무리 세미나가 끝나고 식당에서
그 행사에 오신 한 권사님이 소망 유언서를 쓰시도록 LA 지부장이신 샤론 김 사모님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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