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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와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의 각당 복지재단에서는 지난 2010년 9월 28일
김옥라 이사장님의 사시던 집을 각당복지재단에 헌당하는 봉헌예배가 있었습니다.
저희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아름다운 난초 화분으로 마음을 같이 하였습니다.

지난 23년간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서 이름없이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며
호스피스를 가르치고 아픈 이들을 돌보는 죽음 준비교육을 잘 감당한
각당복지재단이 계속적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어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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