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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타운에 사시는 에스더 김 선생님께서 소망 우물을 파시라며
$3000 후원해주셨습니다. 사진도 찍지 말고 이름도 내지도 말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며 내어주시는 후원금에 사랑이 흠뻑 묻어나왔습니다.

너희 보물을 썩어질 이 땅에 쌓아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났습니다.

“너희… 하늘에 상이 크도다 …. ”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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