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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인랜드 경로대학에서 세미나를 하고 난 후, 강의를 들으신 남상탁 선생께서 나오셔서
인사를 하셨습니다. 유분자 이사장님과는 40여년 전에 LA에서 만났던 분으로 그당시 이사장님
어머님께서 초대해주셔서 환대받은 것을 기억하며 감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현재 골프 선생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시는 가운데 이사장님께 감사하며
소망 우물을 위해 $1,000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오랜 전에 뿌려졌던 사랑의 씨앗들이 때가 이르러 다른 굶주린 영혼들을 위해
도울 수 있는 사랑의 또 다른 열매로 맺어짐을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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