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6,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남가주 교향악단의 Harpist 문일영 대표께서 연초에 시무식에 참석하시면서 White Orchid 화분을 보내오셨습니다. 하얗고 깨끗한 풍성한 꽃을 피운 Orchid 화분을 사무실 창문가에 두었습니다. 딱딱한 사무실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볼 때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이 이렇게 깨끗하고 풍성하게 펼쳐 나아가길 바랍니다. 러시아 귀족의 기개를 지닌 문일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 Posts 3월 소망 웨비나: 치매 소망 3월 웨비나가 3월 17(수)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망우물 후원 편지 일리노이 추경문 선생님께서 소망우물 $100 후원금과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 방문 재외한인간호사회 준비대회를 위해 미국에 오신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님과 신성례 이사님께서… 소망홀이 기부 물화를 위한 문화 공간의 장이 되었습니다 한지작가 이종국 선생님의 소망 갤러리전이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소망홀에서 열리게…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