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6,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남가주 교향악단의 Harpist 문일영 대표께서 연초에 시무식에 참석하시면서 White Orchid 화분을 보내오셨습니다. 하얗고 깨끗한 풍성한 꽃을 피운 Orchid 화분을 사무실 창문가에 두었습니다. 딱딱한 사무실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볼 때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이 이렇게 깨끗하고 풍성하게 펼쳐 나아가길 바랍니다. 러시아 귀족의 기개를 지닌 문일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 Posts 자랑스런 혜천인상 수상한 유분자 이사장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 자랑스런혜천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40여년의 시간을 간호사로 일하면서 간호사로서의… 40차정기교육세미나 김형준 박사초청 -웃음치료특강- 2012년 1월 16일 월요일 오전 10시 라팔마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도민) 진행된 제40차… 2020년 소망 시무식 1월 3일(금) 오전 10시 30분,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2020년 시무식을… 5월 소망 웨비나: 건강한 콩팥, 행복한 삶 소망 5월 웨비나는 현재 한국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신장내과 분과장을 맡고 있으며,…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