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6,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남가주 교향악단의 Harpist 문일영 대표께서 연초에 시무식에 참석하시면서 White Orchid 화분을 보내오셨습니다. 하얗고 깨끗한 풍성한 꽃을 피운 Orchid 화분을 사무실 창문가에 두었습니다. 딱딱한 사무실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볼 때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이 이렇게 깨끗하고 풍성하게 펼쳐 나아가길 바랍니다. 러시아 귀족의 기개를 지닌 문일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 Posts 다시만난 이종국 작가 유분자 이사장 한국일정 중 이종국작가의 마블갤러리를 방문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소식] 유진벨재단 후원금 편지 제2회 생명살리기 소망갤러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중 북한의 다제내성 결핵환자… 9차 정기교육세미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소망소사이어티 주제곡)의 작곡자 주혜미 선생님, 꾀꼬리(?)보다 더 고운… [회원] 현완주 선생님 평생회원 등록 소망 소사이어티의 크고 작은 행사들에 힘을 실어주시고 일반회원으로 함께…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