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6,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남가주 교향악단의 Harpist 문일영 대표께서 연초에 시무식에 참석하시면서 White Orchid 화분을 보내오셨습니다. 하얗고 깨끗한 풍성한 꽃을 피운 Orchid 화분을 사무실 창문가에 두었습니다. 딱딱한 사무실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볼 때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이 이렇게 깨끗하고 풍성하게 펼쳐 나아가길 바랍니다. 러시아 귀족의 기개를 지닌 문일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 Posts 소망나눔가게 활동 시작 지난 7월 7일 토요일 LA에 있는 동문교회( 담임목사 최태우, 1901… 독일 호스피스 동행 김인선 대표의 출판기념회가 13일 각당복지재단에서 열렸습니다 당신이 바라는 "생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인가?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이들의… [기증] 그레이스 김 선생님 도서기증 및 소망 후원 <나는 아메리카의 한국인입니다>의 공저자이신 그레이스 김 선생님께서 지난 4월 29일에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소식] Open Bank 비영리 단체 지원금 수여식 참석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비영리 단체를 지원하는 오픈 스튜어드십 재단(Open Stewardship…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