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6,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남가주 교향악단의 Harpist 문일영 대표께서 연초에 시무식에 참석하시면서 White Orchid 화분을 보내오셨습니다. 하얗고 깨끗한 풍성한 꽃을 피운 Orchid 화분을 사무실 창문가에 두었습니다. 딱딱한 사무실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볼 때마다 마음이 깨끗해지고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역이 이렇게 깨끗하고 풍성하게 펼쳐 나아가길 바랍니다. 러시아 귀족의 기개를 지닌 문일영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 Posts 독일호스피스 동생의 김인선 대표 후원금 전달 2주간의 미국일정을 마치고 돌아가시기 전날 독일 호스피스 동행의 김인선 대표는… 소망중창단 연습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여서 진행되는 소망중창단의 아름다운 소리가 소망홀에… 일반회원 김청강 선생님 6월 25일(화), 일찍이 일반회원(#3)으로 등록해주신 김청강 선생님께서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셔서… 제44차 소망교육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10명의 참석자와 14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제44차 소망교육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주혜미교수의 실감나는…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