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7,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지난 1월 6일에 코바 4호점 개업식에서 강석희 시장님께서 얼바인 커뮤니티를 위해 여러가지로 애쓰신 캐롤 사장님 내외분께 여러 시의원들과 함께 감사장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으로 비지니스의 수익을 커뮤니티에 돌리는 귀한 일들을 통해서 (1% 얼바인 교육국에, 1%는 UCI 장학금으로 ) 복의 근원이 되는 코바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유하는 기쁨보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더 큰 것인가를 다시 한번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 Posts 키보드교실 후 노래하면 행복해요 키보드 교실 후 노래하면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 – 유분자 이사장 유분자 이사장·홍완기 박사 동포재단‘자랑스러운 한국인상’시상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과 텍사스 MD… [사역] 치매 환우 케어 이번 주 특별활동은 퍼즐이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끼워 맞추는 놀이가 아닌… 제138차 소망교육세미나 – 웨스턴 양로보건센터 LA 지역 한인 연장자들의 보건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웨스턴 양로보건센터에서…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