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소사이어티에서 남몰래 봉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세미나 때마다 접수와 안내, 세미나의 사회자로, 찬양으로 강사로, 지부장으로 수고하시는 분들로
인하여 소망 소사이어티가 건강하게 세워져 나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정기세미나에 2번이나 참석하시고 소망의 여러 프로그램에 등록하신 박영숙(77세) 선생님께서
28차 세미나부터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봉사하시겠다고 하시며 애나권 사모님께서도 간식을 만들어 오시며
봉사자로 헌신하셨습니다.
세미나 때마다 오셔서 많은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리는 제니퍼 백 선생님(접수, 찬양)을 봉사팀의 팀장으로,
애나권 사모님(간식)을 부팀장으로 하여 정영태 전도사님 (사회), 박영숙 선생님( 안내),
샤론김 사모님(LA 지부장)께서 계속적인 소망의 부흥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