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7, 2011 somangsociety SoMangNews 0 Comments 애나하임 힐스에 사시는 이현실, 이혜선 선생님께서 오랫동안 지니고 보시던 도서 355권을 기증하셨습니다. 간호사로서 생활하시고 이제는 은퇴하시면서 독서를 취미로 삼아 많은 책을 가지고 계신 중에 소망 소사이어티에 기증하셨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주신 좋은 책들은 많은 이들에게 삶의 큰 지혜를 줄 것을 믿습니다. Related Posts 제 5회 소망포럼 개최 4월 5일(목),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라구나 우즈 빌리지에서 제… 호스피스 특강을 합니다 제 26차 정기세미나가 소망 소사이어티의 소망홀에서 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유분자 이사장 재외한인간호사회 초대회장으로 선출 지난 28일 대한간호협회 주최 제 1회 재외한인간호사회 구성을 위한 준비대회가… 9차 정기교육세미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소망소사이어티 주제곡)의 작곡자 주혜미 선생님, 꾀꼬리(?)보다 더 고운…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