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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의 봉사자이고 아프리카 차드의 우물을 후원하신제니퍼 백 선생님께서
새로운 후원금으로 올 3월부터 시작되는 소망 우물 프로젝트 2의 테이프를 끊어주셨습니다.

본인이 연약한 육신의 아픔이 있다 할지라도, 부유한 형편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넉넉하고 그 누구보다도 강건한 제니퍼 선생님의이웃을 향한 사랑의 후원금은
머나먼 땅 아프리카 말라위라는 나라의 이름모를 영혼들에게 사랑으로 다시 아름답게 꽃피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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