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소사이어티와 굿네이버스 USA와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진행되었던 소망우물 프로젝트가 100호 우물 완성을 맞이하여 그동안 우물을 파주신 분들에 대한 아프리카 챠드 지역에대한 스폰서투어를 준비했습니다. 우물로 인하여 아프리카 차드 주민들의 변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으로 출발한 스폰서투어원정대는 굿네이버스USA의 이병희국장을 비롯하여 에브리데이교회의 최홍주 목사님 소망소사이어티의 차원경봉사자 굿네이버스의 황 win fred 4명이 동참하여 아프리카로 향했습니다.
또한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유분자 이사장을 비롯하여 주혜미 교수, 조재현 사무국장이 함께 동행했으며,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이들의 아프리카 행에 대한 축복감사예배를 지난 6월 2일에 소망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이번엔 직접 LAX 공항을 직접 방문하여 아프리카 차드로 떠나는 원정대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지난 2009년에 아프리카 차드를 직접 방문한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은 이번에 함께 스폰서투어를 참여는 못하지만 “아프리카 차드가 이전보다 더욱 삶의 질이 향상 됐으리라는 기대감이 있다. 소망우물을 통해 아프리카 차드 주민들이 더 이상 물로 인해 죽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어린아이들이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이 그들에게 소망을 심어주는 일이라는 것” 이라 말했다.
소망우물프로젝트는 올해 다시 두 번째로 진행되며 아프리카 말라위와 도미나카 공화국에 생명을 살리고 소망을 심어주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에브리데이교회 최홍주목사님 굿네이버스의 황winfred,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이사장과 차원경봉사자, 굿네이버스 이병희 사무국장) 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