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자 이사장은 10월 11일부터 11월 3일 25일간 한국에서의 다양한 일정을 가지고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13일 호스피스 독일 동행 김인선 대표의 출판기념회(각당복지재단) 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이 시작되며
14일 홍익병원 라석찬 이사장과의 생명살리기프로젝트 진행사항에 대해 미팅을 가질예정이며
14,15,16일 3일간 글로벌 재단 바자회
17-24일까지는 굿네이버스 이일화 회장 미팅및 교회 및 대학교 초청강의 대담이 예정되어있으며
25-27일 3일간 대한간호협회 초청 해외간호원 행사에 참석할예정입니다.
31일 혜천대학 이용국이사장과 간호학과 교수들과 대담 및 혜천대학 간호대학 총동문회 개최
11월 3일 미국도착 예정입니다.
유분자이사장님께서 힘든일정을 잘 소화하시고, 강건하게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한 시간들
잘 만들고, 간직하고 오시길 소망의 식구들과 많은 분들께서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