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2, 2012 somangsociety NewsPaper 0 Comments 소망유언서 쓰기 및 소망우물파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단체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마가교회에서 죽음관련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망유언서 작성 및 중년 부부에게 필요한 7가지 서류에 대한 설명이 마련되기도 했다. 박혜수 소망소사이어티 교육부장이 소망유언서 작성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요한 기자 Related Posts [중앙일보] 21g… 죽음은 무겁지 않다 (한국일보) 버지니아 세미나 오픈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필요” 소망 소사이어티 버지니아지역 세미나가 지난 21일‘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한국일보]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한 화상 세미나 [중앙일보] “시니어 누구나 치매환자 될 수 있어”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