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12, 2012 somangsociety NewsPaper 0 Comments 소망유언서 쓰기 및 소망우물파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단체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마가교회에서 죽음관련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망유언서 작성 및 중년 부부에게 필요한 7가지 서류에 대한 설명이 마련되기도 했다. 박혜수 소망소사이어티 교육부장이 소망유언서 작성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요한 기자 Related Posts [한국일보] 치매 환자 돌봄을 위한 화상 세미나 [윌셔 플레이스] 엄마의 성탄절 선물 2013년 12월 20일 중앙일보 [윌셔 플레이스] 엄마의 성탄절 선물 [중앙일보] 박용필 논설고문 … 월드아트센타에서의 공연 후기 2010년 11월 8일 소망 소사이어티 교육 세미나 열려 2013년 10월 23일 한국일보 소망 소사이어티 교육 세미나 열려 [한국일보] 준비된 죽음을 맞자는… Leave a Reply Cancel comment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Name * Email * Website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