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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 이범영 홍보위원장” 2014년 11월 27일 크리스천 헤럴드

 

소망 소사이어티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

이범영 홍보위원장

[크리스천 헤럴드]

김창호 기자

삶의 현장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인생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그 순간을 받아들여야 하는 건 아닐까? 소망소사이어티(회장 유분자)는 이 문제를 그저 어렵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는 인식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이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삶의 마무리’ 사역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마실 물조차 없는 아프리카 오지에 소망 우물을 파주고 있다. 바로 이들이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있는 선한 이웃이다. 소망 소사이어티 홍보이사 이범영 씨를 만나 보았다.

△ 소망 소사이어티는 언제 창립되었으며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 소망 소사이어티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슬로건을 걸고 2007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비영리 봉사단체입니다. 출생과 결혼을 준비하듯 죽음 또한 삶의 과정 중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지에 우물과 유치원을 만드는 운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 그동안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해온 사역들을 간단하게 소개하여 주십시오.
– 소망 소사이어티에서는 미주 한인들에게 갑자기 찾아올 죽음을 미리 준비하여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게 교육하고 있습니다(130차례). 또한 UC 얼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을 알려 화장, 장기기증, 시신기증을 장려하고 있습니다(11월 4일 기준 기증 신청자 687명, 시신기증자 28명). 또한 응급상황 시 비상연락을 돕는 긴급연락처 카드 발급, 독거노인 케어, 호스피스 안내 등, 연장자뿐 아니라 주변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 교회나 단체, 혹은 가정에서 아프리카에 만들어지는 소망우물, 소망유치원 프로젝트를 후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소망우물 및 소망유치원 프로젝트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차드에 소망우물 1개를 만드는 후원금은 3500불, 잠비아 지역 소망우물 1개의 후원금은 5200불이며 차드지역에 소망유치원을 건설하는 후원금은 3만 6000불입니다. 후원금은 우물 및 유치원 전체의 후원금 또는 원하시는 금액의 후원금을 보내주심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4일 기준 소망우물 222개, 소망유치원 4개 완공)

△ 소망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소망 소사이어티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열매회원(1000불/년), 꽃잎회원(120불/년),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새싹회원(120불/년)으로 나뉘어 있으며 회원들은 세미나, 학술대회 및 문화행사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소망 소사이어티와 동포, 각 개인들과의 소통을 계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소망 소사이어티는 매년 여러 행사들을 통해 미주 한인 및 각 단체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교회나 기관, 또는 단체에서 소망 세미나를 원하실 경우 죽음준비교육을 찾아뵙고 열기도 하며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에 대해 소식을 접하고 찾아뵈어 케어사역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 문의: (562)977-4580, somangsociety1@gmail.com

Submitted by press2 on Wed, 11/26/2014 – 3:53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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