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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의 다양한 3주년 행사 2011년 3월 11일 중앙일보

 

OC] 한인사회에 아름다운 장례문화 정착…소망소사이어티 3주년 다양한 행사[LA중앙일보] 기사입력: 03.11.11 21:23

소망소사이어티가 설립 3주년을 맞아 다음 주부터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지난 1월 시무식에서 유분자(앞줄 가운데)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중앙포토] 한인 커뮤니티에 아름다운 장례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써 온 소망소사이어티가 창립 3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2008년 2월 창립기념세미나를 가진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세리토스에 사무실(17211 Valley View Ave)을 두고 남가주 일대 한인단체와 교회를 방문하며 소망유언서 작성 화장문화 등을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 지금까지 총 56회의 세미나를 실시했고 6611명에게 소망유언서를 받았다.

유분자 이사장은 “지난 3년간 노력해 온 결과 많은 한인들이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가 변화했음을 보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3주년 기념행사는 18일 오전 10시에 오픈 19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한국의 한지공예가 이종국씨 초청전시회로 시작된다. 19일 오전 11시엔 테이프커팅 행사와 UCLA 한국음악과 김동석 교수의 축하연주가 마련된다. 이씨는 21일 오전 11시 한지공예 워크샵도 진행한다.

24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웰다잉(Well-Dying)’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강연회가 열린다. 한국 각당복지재단내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모임’ 홍양희 회장이 강사를 맡아 죽음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소개하며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서전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문의: (562)977-4580

백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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