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소사이어티 무료 법률상담
[한국일보]
미주 한인사회 연장자들에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계몽하는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두번째 무료 법률자문 상담을 실시한다.
이 무료 법률상담은 소망 소사이어티 법률고문인 서동성 변호사가 맡는다. 서 변호사는 한인 변호사협회를 창립했고 ‘한인 유이민역사’ 연구원으로 한인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무료 법률자문 상담은 예약해야 가능하다.
한편 ‘소망 소사이어티’는 지난 6일 첫번째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자세한 문의 (562)977-4580
입력일자: 2015-04-0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