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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소사이어티 소망 교육 세미나” 2015년 3월 17일  한국일보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 교육 세미나

[한국일보]

세리토스 장로교회 늘 푸른 대학

미주 한인사회에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위해 죽음을 준비하고 계몽하는 ‘소망 소사이어티 제134차 소망 교육 세미나’가 지난 13일 세리토스 장로교회의 시니어 아카데미 프로그램 늘 푸른 대학에서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주혜미 사역부장의 치매예방 건강교육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삶을 위해 간단히 할 수 있는 손 운동을 배우고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최경철 사무총장은 소망 교육 세미나의 중요 내용인 ‘죽음준비’를 설명하기 위해 응급상황에 대한 상황극을 연출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의식이 분명할 때 자녀들과 충분히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을 권했다.

유분자 이사장은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나이가 들었다고 마무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준비하는 죽음에 대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세미나를 통해 참석자들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기 위해 죽음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계몽과 교육을 통해 평화롭고 존엄성 있는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력일자: 2015-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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