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출범 24대 OC한인회 교육세미나
[중앙일보]
김현우 기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 24대 OC한인회(회장 김가등) 교육 세미나가 20일 풀러튼 소재 웨스트오렌지칼리지에서 열렸다. 24대 이사진 및 전직 회장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세미나는 봉사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강의 및 전직 회장들의 조언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유분자 소망 소사이어티 이사장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발행: 06/21/2014 미주판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