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우물 2차 원정대 발대식 및 축복예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아프리카 차드
소망우물 2차 원정대가 2012년 11월 12-19일까지 죽음의 땅 아프리카 차드로 떠납니다.
2010년 3월부터 시작된 아프리카 차드 소망우물 프로젝트가 1년 만에 소망우물 100개를 파는 기적을 일궈냈으며 2011년 후반기부터 지금까지 아프리카 말라위 5개($6,300) 도미니카 공화국 5개($3,600) 아프리카 차드 32개($3,200) 총42개 50여명의 후원자들의 아름다운 손길로 소망우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소망소사이어티와 굿네이버스USA, 중앙일보 공동후원으로 진행된 아프리카 차드 소망우물 프로젝트는 제2차 소망우물 원정대를 파견, 차드지역의 소망우물로 인하여 변화된 주민들의 모습을 보고, 소망우물 2개 지역을 직접 파고 오는 일정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제1차 원정대로 동참한 소망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이 또 한번의 강력한 의지와 사랑을 담아 2차 원정대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남가주사진작가협회 김상동 회장, USC에서 영화공부를 하는 젊은 청년 사라 최, 브라이언 학생이 함께 동행할 예정이며, 중앙일보 구혜영 기자와 굿네이버스USA의 김재학 실장 등 총 6명이 이번 원정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소망우물 2차 원정대를 위하여 소망소사이어티에서는 원정대 발대식 및 축복예배를 준비, 원정대가 건강히 축복 속에서 무사히 아프리카 차드 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깊은 사랑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축복의 시간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일 시 : 2012년 11월 9일 오전 11시
장 소 : 소망소사이어티 소망홀
2차 원정대 : 유분자 이사장, 김상동 회장, 구혜영기자, 김재학실장, 사라최, 브라이언 학생
주 최: 소망소사이어티, 굿네이버스USA,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