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월요일 오전 10시 소망홀에서 제50차 소망정기교육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소망중창단의 따뜻한 노래를 시작으로 다같이 부르며 마음을 나누었으며 박혜수 교육부장의
죽음준비교육과 소망유언서쓰기 강의를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하여 준비해야 할 귀중한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소망유언서를 다 같이 써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소망유언서를 쓰면서 알게 되는 자신의 지나온 삶에 대해 깊은 생각과 앞으로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