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분자 이사장은 제7차 미주동포후원재단 창립식에서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50여명의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들 앞에서 실시한 이번 강연은 유분자 이사장
48년간 미국에서의 삶을 통해 만들어진 아름다운 삶 ,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삶을 나누고
이민 1세들의 마음가짐과 마무리를 위한 죽음교육에 대한 경험과 간증을 통해 참석한 이사들에게
큰 호응과 뜻깊은 전달을 나누는 강연이었다.
특히 이 행사에는 소망중창단이 함께 참여하여 아름다운 삶 위하여, 오빠생각 노래를 통해
감동의 노래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