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금) 오후 6시, 중앙일보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소망 소사이어티 창립 5주년 기념 소망우물 사진전 Opening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Opening 행사에는 소망우물 후원자를 비롯해
소망 소사이어티와 굿네이버스, 남가주 사진작가협회에서 초청한 수많은 분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소망우물 사진전을 환영하는 소망 소사이어티 유분자 이사장과 굿네이버스USA 마동환 이사장,
굿네이버스 Chad 박근선 지부장 및 남가주 사진작가협회 김상동 회장의 환영사를 비롯하여
유분자 이사장의 박근선 지부장 감사패 전달, 마동환 이사장의 김상동 회장 감사패 전달의 시간도 가졌다.
소망우물 사진전은 지난 2012년 11월, 제 2차 소망우물원정대에 함께한
김상동 남가주 사진작가협회 회장이 직접 현장을 생생히 담은 사진을 만날 수 있으며
4월 20일(토)까지 중앙일보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