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9월 16일 오전 10시, 나성동산교회에서 “내 인생의 마지막 2년반”이라는 주제로 제 58차 소망 정기교육 세미나가 열렸다.

소망 소사이어티의 사무총장이시고 St Michael 호스피스에서 원목으로 섬기시고 계신 최경철 목사님께서 인생의 마지막 2년반을 준비하기 위해 아름다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 하셨다.
많은 분들이 육체적 건강만 관심을 갖고 노력을 하지만 자신의 전인적 건강을 알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영적, 사회적, 지적, 정적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교육을 받는 시간이었다.  전인적 돌봄을 통해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