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중앙일보 주최 LA사랑의바자회에 소망나눔가게가 참석했다.
지난 11월에 라팔마연합감리교회에서 1차 소망나눔가게를 열리고 12월엔 두번째로 LA사랑의바자회를 통해
열렸습니다. 그동안 소망소사이어티를 통해 보내주신 물품들을 모아 소망의봉사자들의 수고가 더해져
오전 11시부터-오후4시까지 $312을 판매했으며 소망우물 1개($3,200) 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
이번 소망나눔가게를 그동안 물품후원과 봉사자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