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UC어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 디렉터인 마크 브룩스가
시신기증 신청서류 확인 및 접수완료를 하기 위해 소망 소사이어티를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5년간 소망 소사이어티의 끊임없는 계몽운동을 통해
약 600명에 가까운 한인들이 신청하게 된 UC어바인 시신기증 프로그램은
앞으로 더 나은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 소망 소사이어티와 함께할 것을 이야기하며
총 10부의 신청서류를 확인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마무리의 일환인 기부문화에 동참해 주신 10명의 신청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시신기증 신청자:
최철극/ 최영숙 선생님
박문수/ 박월림 선생님
손태익 선생님
윤상덕/ 윤현수 선생님
유덕호/ 유선일 선생님
김성빈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