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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일리노이 주에 거주하시는 추경문 선생님께서
편지와 함께 후원금 $100을 보내주셨습니다.

한번도 만나뵙지 못했던 추경문 선생님 께서는 연로하시고 불편하신 몸으로도 열심히
소망 소사이어티에 작년5월에도 후원금을 보내주셨으며 오늘도 소망을 위해
후원금을 또 보내주셨습니다.

소망을 많이 사랑해주시는 귀한
동역자이십니다.

가까운데 사시면 소망식구들이 방문하여 기쁨과 위로와 농사진 과일도 많이 얻어오고
싶은데 이렇케 글로만 드려 죄송할뿐입니다.
추경문 어른님.

우리 소망식구 모두들
매일매일 은혜속에 기쁨의삶/축복의삶 으로
살아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보내주신 후원금 귀한곳에 소망운영을 위해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망소사이여티 가족일동

2013년10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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