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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철/권진영 선생님 부부께서는
근 30년전에 1살된 아들 기범(kibum)을 하늘나라에 보내고 30년동안
아파하셨는데 아프리카 차드에 우물 1개를 파면 하루에 1,000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2년동안 생활를 절약하며 모은 돈
$3,200을 기범이를 기념하여 소망우물 파는데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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