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자들의 복지를 도우며 재 취업의 기회를 제공, 지역사회의 노인을 위해 앞장서는
아테재단(National Asian Pacific Center on Aging) 프로그램을 통해 소망 소사이어티에서 함께 일하신
유진명 선생님께서 1월 2일을 마지막으로 다른 곳에서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9개월 간 소망 소사이어티의 각종 행사에 함께 하시며 소망의 사역에 동참해 주신
유진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유진명 선생님